남양주광덕-현장

4월 2일, 
가운사거리 아침 인사를 시작으로 공식 선거운동의 발걸음을 뗐습니다.

​4년 전 저는 '남양주 도약의 새로운 활력'이 되겠다 약속드렸습니다.
다시 한 번 남양주 시민께 더 따뜻하고 좋은 정치를 보여 드리노라 다짐합니다. 

​코로나 사태로 시민분들의 걱정과 불안이 크십니다.
남은 선거운동 기간,
더 낮은 자세로 조용히 우리 시민 여러분을 찾아뵙겠습니다. 

​반드시 '더 큰 남양주'로 보답하겠습니다.

[남양주광덕] 퇴계원역에서 출근길인사 드렸습니다.

9호선 연장의 시작과 끝! 주광덕입니다. 

오늘 아침 퇴계원역 출근길 인사 중, 심쿵한 응원에 거센 강풍도 잊은 채 더 힘차게 인사드릴 수 있었습니다. 
과분한 칭찬 받고나니 남양주 발전을 위하여 더욱 더 혼신의 노력을 해야함을 깨닫습니다. 

코로나에 강풍, 심한 일교차로 어려움이 많겠으나 건강 유의하시기 바랍니다. 
감사합니다.